별똥별이 비처럼 쏟아진다는 "유성우" ☞ 13일 새벽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기위해 일반적으로 "천문대"를 많이 찾아 가지만 쪽돌. 금당. 가산. 은 함평 항으로 출발하였다. 밝은 달빛 해수욕장 향화도 타워 연육교 다리공사 불빛으로 어려운 조건 속에서 촬영에 들어갔다. 자정쯤 달이지면 페르세우스 유성우 별똥별을 볼수 있.. 자연 2016.08.13